▲ 23일 오전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제70회 조선일보 춘천국제마라톤에서 우승한 케냐의 루카 로코베 칸다 선수가 1시간 7분 21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조선일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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