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성봉)는 24일 오후 중구 동동산전주거환경개선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울산 중구의회(의장 서경환)가 각 상임위원회별로 활발한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위원회(위원장 이복희)는 24일 오전 중구 옥교동 서덕출문학관 조성 예정지를 비롯한 중구가 올해 취득예정인 공유재산 대상지 5곳을 찾아 점검활동에 나섰다. 

행자위 소속 위원들은 우선 중구 성남동 71-40 일원에 계획된 울산 음악창작소 설치 예정지와 중구문화원 이전 대상지(성남동 85-7), 원도심 녹색쉼터 예정지(성남동 55) 등을 찾아 공유재산 취득 타당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이어 서덕출 문학관 조성 대상지(옥교동 188-8)와 학성경로당 및 경로식당 신축 대상지(학성동 153-1)도 찾아 점검을 이어갔다.

또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성봉)는 이날 오후 중구 동동 산전주거환경개선사업지를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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