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리가 9일(현지시간.가운데)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6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결승에서 대만의 강호 치아치아 추앙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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