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워치'의 안명철 대표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태훈 대표가 9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를 방문, 북한 인권 탄압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NK워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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