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45분께 강원 고성군 명파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주택에 세들어 살던 주민 1명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성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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