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부터 7년간 본지에 ‘음악이야기’ 칼럼 기고

울산매일신문사(대표이사 이연희) 이홍관 편집국장은 이연희 대표이사를 대신해 18일 대표이사실에서 7년간 본지에 전문칼럼을 기고해 온 김종규 울주필 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전, 울산시향 부지휘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매일신문사(대표이사 이연희)는 18일 대표이사실에서 7년간  본지에 전문칼럼을 기고해 온 김종규 울주 필 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전, 울산시향 부지휘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김종규 단장은 2010년 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매월 두차례에 걸쳐 울산매일신문 오피니언 면 ‘김종규의 음악이야기' 코너를 맡아 탁월한 글솜씨와 남다른 열정을 발휘해 본지의 문화예술적 위상을 드높이고, 독자들의 지적욕구를 채우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