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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정남 피살' 계기 탈북 고위인사 보호 강화

기사승인 2017.02.17  00:0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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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권한대행 주재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 열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절차 차질 없이 진행

 

정부는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탈북한 고위인사 등에 신변 보호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특히 국민 안전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북 제재와 압박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 구제역 방역과 관련해서는 충북 보은 등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다른 지역으로 퍼지지 않도록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구제역이 돼지로 전파되지 않도록 현장 예찰과 집중 소독 등을 실시하는 한편 충분한 물량의 백신을 확보하고, 소·돼지 이동도로 구분 등을 통해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소프트웨어(SW)·국토교통 등의 분야에서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방공기업 신규채용 등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20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1분기에 일자리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고용위축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3월 중에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보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신청한 학교에 대해서는 17일까지 시·도 교육청 심사 등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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