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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속도로 분기점·나들목 이름 바꾼다…"지역홍보 초점"

기사승인 2017.02.17  10:25:4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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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 동해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는 광역시 승격 20주년과 '2017년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고속도로 분기점(JCT)과 나들목(IC) 10곳의 이름을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분기점은 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것을 고려해 광역 지명으로, 나들목은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연결되는 지점이어서 행정구역 이름으로 각각 바꾼다.

시는 광역시 승격 이전부터 사용 중인 '언양 분기점'을 '울산 분기점'으로 바꾸기로 했다.

'서울산 나들목'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뽑힌 '영남알프스'를 홍보하기 위해 '영남알프스 나들목'으로 지었다.

동해고속도로(울산∼포항)의 '범서 나들목'은 '척과 나들목'으로 바꾼다.

현재 건설 중인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가 연결되는 신설 분기점 이름은 '청량 분기점'으로, 현재 사용 중인 '청량 분기점'은 '덕하 분기점'으로 각각 바뀐다.

울산시 관계자는 "분기점과 나들목 명칭에 지명을 최대한 반영해 홍보 효과를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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