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울산시 동구 방어진 남동방  해상에서 통선으로 배를 옮겨 타려던 선장 김 모(70)씨가 바다에 빠져 김씨를 구조하기 바다에 뛰어든 통선 선장 김씨(31)씨를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직원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공 울산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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