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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예술창작지원 ‘원로작가 초대전’
홍양원·이영상 작가, 흑백사진·붓글씨에 녹여낸 心

기사승인 2017.03.20  22:31: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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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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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일 문예회관 전관서
2인 합동전·개인전 등 마련





서예, 사진 분야의 지역 원로작가들을 조명하는 ‘원로작가 초대전’이 22일부터 2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전관에서 펼쳐진다.

‘원로작가 초대전’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울산의 전통성과 뿌리를 찾아보고, 울산의 전시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발돋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취지에서 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예술창작지원사업이다.
 



흑과 백을 주제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펼쳐온 원로작가 사진부문 홍양원, 서예부문 이영상 작가가 초청됐으며, 제1전시장에서는 2인 합동전, 제2·3·4전시장은 각각 개인전이 마련된다.
 

이영상 작 일일학 일일신.


홍양원 작가는 대한민국 사진대전, 울산광역시 사진대전 초대작가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장 역임했다. 한국 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 문화상, 한국 사진작가 협회 문화상, 대한민국 사진대전 우수상 한국 사진작가협회 10걸상 등을 수상했다. 

이영상 작가는 현재 국제난정필회 이사,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로 울산서도회 회장 역임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서예전람회 특선, 한국서예전람회 전국휘호대회 금상, 부산미술대전 특선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홍양원 작 울산 정자 50x60cm. Gelatin silver print.



제2·3전시장에서 전시되는 홍양원 작가의 작품은 ‘흑백은 이 시대의 색이기보다 기억과 추억을 표현하는 흘러간 색이다'라는 어느 사진가의 말에 영감을 받아 자연풍경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이미지를 찰나의 순간으로 기록하고, 잊힌 기억에 대한 작가 마음속 잔상을 사진으로 표현한다. 

제4전시장에서는 전시되는 이영상 작가의 작품은 한글과 한문 서체를 오가며 다양한 서예작품을 선보이며, 붓글씨 속에 담긴 의미들을 다른 색의 붓글씨로 써 내려감으로써 관람객들이 서예라는 장르가 어렵지 않고 그 의미를 마음으로 되새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문의 052-226-8251~3.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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