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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잇단 PD대상·방송대상 수상 ‘겹경사’

기사승인 2017.03.20  22:30: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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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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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간수’ ‘이관열·이남미의 확 깨는 라디오’ 작품상

  라디오 다큐 ‘소음…’ 우수상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사로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것”

 

울산MBC(대표이사 조상휘) 제작 작품들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과 한국 PD대상에서 연이어 수상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열린 제29회 한국PD대상에서 수상한 울산MBC의 단막극 ‘마지막 간수’제작진.

먼저 지난 3월 17일 열린 제29회 한국PD대상에서 울산MBC의 단막극 ‘마지막 간수’와 ‘이관열·이남미의 확 깨는 라디오’가 각각 지역TV 특집부문 작품상과 지역라디오 정규부문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3.1절 특별기획 단막극 ‘마지막 간수’(연출 정상민)는 울산지역 최초의 자체제작 드라마로, 안중근 의사와 일본인 간수 지바 도이치의 인간적인 교류와 교감의 심리적 변화를 다루고 있다. 지난해 3월 이달의 PD상(한국프로듀서연합회)과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울산MBC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관열·이남미의 확 깨는 라디오’(연출 이관열·구성 서보경)는 재치있는 진행과 지역민과 밀착된 다양한 코너로 나른한 오후 시간대에 톡톡 튀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과 함께 높은 지역성 점수를 받았다.

20일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울산MBC 라디오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소음, 그 달콤한 속삭임’ 2부작이 우수상(창의발전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울산MBC 라디오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소음, 그 달콤한 속삭임’ 2부작(연출 이관열·구성 서보경)도 우수상(창의발전부문)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공해로서의 소음이 아닌 삶의 윤활유로서의 소음을 찾아내고 소음을 인간과 공존해야 될 소리로 새롭게 해석한 다큐멘터리로 이미 지난해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받기도 했다. 

울산MBC 관계자는 “울산MBC의 연이은 수상은 지역방송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는 울산시민들 덕분”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사로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울산시민들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입력.편집 :   2017-03-20 20:57   노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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