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키-비스케인의 12층 콘도미니엄 공사장에서 비계(작업을 위한 임시가설물)가 무너져 작업 인부 1명이 고공에서 1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지역방송 WSVN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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