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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주말 울산 세몰이 ‘대회전’

기사승인 2017.04.20  22:30:00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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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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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늘 롯데百 앞 거리유세
홍준표 부인, 지역 전통시장 방문
문재인, 내일 주요공약 직접 설명
유승민 ‘보수 적자’ 주장 지지 호소
심상정은 26일께 울산 찾을 듯


5·9 대통령선거 유력후보들이 공식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 유세 지역을 울산으로 선택해 울산의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21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부인, 22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울산 민심 공략에 나선다.

21일 안철수 후보가 오후 3시 10분 중구혁신도시 내 그린카기술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오후 4시 30분 롯데백화점 앞에서 거리유세를 하게 된다.

안 후보 측이 상대적 열세로 분류되는 울산을 선거운동 첫 주말에 방문하는 것은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공약발표와 안보는 자강, 정치와 경제는 진보적임을 보여줌으로써 표심을 파고들겠다는 전략 때문이다.

아울러 짧은 방문시간이지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별도 동선으로 오전 11시 울산에 도착, 지역 유세를 지원하다가 이날 롯데백화점 유세에 합류하게 된다.

또, 이날 자유한국당 홍 후보 부인 이순삼 여사가 울산시민과 만난다.

이 여사는 동울산시장, 호계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한민국을 지킬 대통령은 ‘홍준표 후보’임을 호소할 예정이다.

그리고 중구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확실한 지지로 홍준표 후보가 승리하는데 앞장서 달라 당부하게 된다.

자유한국당 울산선대위는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과 유원지,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세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연등축제, 자전거축제, 체육대회 등을 대상으로 타깃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22일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울산유세를 지원하고 공약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

문 후보는 이날 촛불성지로 자리잡은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 3,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유세를 하게 된다.   

두 번째 울산을 방문하게 되는 문 후보는 이날 주요 공약과 울산지역 공약을 직접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한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이날 오전 6·25전쟁 및 월남전에서 산화한 4형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국가유공자 위령비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30분 울산광역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지역 관련 대선공약을 발표한 후, 오전 10시50분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적극적인 선거유세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승민 후보는 본인이 당당하고 떳떳한 보수의 적자라 주장하며, 경제 위기와 안보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자신에게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게 된다.

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6일께 울산 유세에 나서게 된다. 이에 앞서 울산선대위는 주말 유세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분위기를 띄울 방침이다.

선대위는 22일 오전에 북구 무룡산에 가서 등산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오후에 태화강둔치 제등행렬 행사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23일엔 북구 축구장, 울산대공원을 비롯한 공원 등 상춘객을 대상으로 인사에 나서게 된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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