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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 '세계적 수준'과 대등한 싸움 나선다

기사승인 2017.04.21  17:41:01

디지털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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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디비전1 그룹A 대회 폴란드와 1차전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2일 폴란드와 1차전을 시작으로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에 나선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세계적 수준'과 물러설 수 없는 대결. 가장 중요한 것은 첫판이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2일 밤 11시(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폴란드와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1차전을 치른다.

IIHF 세계랭킹 23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6개국 가운데 최약체인 한국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세계랭킹 20위 폴란드와 1차전 승리가 필수적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디비전1 그룹A 대회 1차전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2-0으로 앞서다 역전패하는 아픔을 맛봤다. 이 때문에 이번 폴란드전은 징크스를 깨는 동시에 귀중한 승점 3점까지 손에 넣는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웠다.

폴란드와 역대전적은 3승6패의 열세. 하지만 백지선 감독이 부임한 2014년 이후로는 2승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의 패배는 최정예 선수가 출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분명한 자신있게 승리를 노릴 기회다.

 


폴란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안 주빈스키와 스티프와 기술이 뛰어난 최고 유망주 파트릭 브론카가 꼽힌다. 

한편 백지선 감독과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2일 폴란드전을 시작으로 23일 카자흐스탄, 25일 헝가리, 28일 오스트리아. 29일 우크라이나를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대회의 상위 2개국은 최상위 리그인 톱 디비전으로 승격한다. 최하위는 3부리그인 디비전1 그룹B로 강등된다.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수정 :   2017-04-21 17:52   김동균 기자
웹출판 :   2017-04-21 17:42   관리자
입력.편집 :   2017-04-21 17:42   김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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