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플랜트 노조 울산지부가 24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폭발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난 에쓰오일 작업현장 곳곳의 안전이 부실하다고 밝히고 있다. 사고가 난 공장의 시행사는 에쓰오일, 시공사는 대림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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