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문창용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4일 부산진구 부전동 동아빌딩에서 부산본부 현판식을 하고 있다.
이 건물 15∼16층에 입주한 캠코 부산본부는 부산과 울산, 양산 등 22개 시·구·군을 관할하며 서민금융, 국·공유재산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캠코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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