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청소년 운동을 주도하며 민족계몽에 힘쓴 소파 방정환(1899∼1931) 선생이 '5월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됐다고 국가보훈처가 28일 전했다. [국가보훈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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