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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대표팀 ‘오른쪽 날개’ 백승호
“기니전 ‘대표팀 첫 골’ 주인공 되고파”

기사승인 2017.05.18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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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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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00% 충전…팀워크 살려 다득점 승리”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백승호(FC바르셀로나B)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골을 기록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승호는 18일 전주 U-20 월드컵 훈련장에서 열린 팀 훈련을 마친 뒤 “20일 기니 전에서 대표팀 첫 골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라며 “세트피스를 많이 훈련한 만큼, 팀 워크로 득점을 기록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U-20 축구대표팀 백승호. 연합뉴스



 이날 백승호는 팀 훈련에서 문전 침투 동작을 다듬거나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기니 전을 대비했다.

그는 “대표팀에선 패싱 플레이를 펼치거나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몸 상태가 많이 올라온 만큼 기니 전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실 백승호는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최근까지 체력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과 루이스 플라비우 피지컬 코치의 집중적인 조련으로 체력을 끌어올리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백승호는 “플라비우 코치님이 파워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셔서 파워 강화 훈련과 체력 훈련에 전념했다”라며 “현재 풀타임을 뛸 수 있을 만큼 체력을 100% 가까이 끌어올렸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기니 전에서 최대한 많은 골 차이로 승리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표팀은 기니와 1차전을 치른 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 세계적인 강호들과 조별리그를 소화해야 한다.

1차전 최약체로 꼽히는 기니와 경기에서 대승을 거둬야 향후 골 득실 계산 등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오를 수 있다.

백승호는 “기니 전에서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2-0이나 3-0 정도의 승부를 펼치고 싶다.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 다득점을 노리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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