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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대 민영 방송, 울산대학교 취재

기사승인 2017.05.18  22:30:00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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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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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특집’…7월 몽골·러시아 등 3개국에 소개

 



몽골 최대 민영 방송국 UBS(Ulaanbaatar Broadcasting System) TV가 지난 17일 울산대학교와 울산시 산업시설 등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
지난 4월 울산대 국제교류팀 박정아(여·45) 씨가 외국 학생 유치를 위해 몽골 유학박람회를 참가해 우연히 몽골 UBS TV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울산을 방문하게 됐다.

우랑빌렉 UBS 외무국장과 라흐박수렝 카메라 감독, 체렝함 기자 등 방문단 3명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일정으로 울산대, 울산대병원,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울산대교 등 울산의 자연환경과 산업시설을 담아갈 예정이다. 또한 울산대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을 위한 격려의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 이번에 울산을 담은 프로그램은 ‘한국대학특집(가칭)’으로 몽골 대통령선거가 끝난 7월 몽골, 러시아, 중국 네이멍구 지역에 소개될 예정이다.

우랑빌렉 UBS TV 외무국장은 “울산이 공업화로 오염된 태화강을 복원한 모습을 보면서 울산시민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산업과 자연이 조화로운 울산에 많은 몽골학생들이 유학할 수 있도록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에는 몽골에선 온 유학생 37명을 포함해 중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43개국, 736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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