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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 안에 들면 삭발" 당찬 신예 듀오 빈블로우

기사승인 2017.05.19  22:30:00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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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차트 100위 안에 들면 삭발하겠다."

남성 듀오 빈블로우(BINBLOW·최지빈, 현우빈)가 결연한 각오를 품고 컴백했다.

빈블로우는 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디지털 싱글 '아 다르고 어 다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름이 빈으로 끝나는 동갑내기 최지빈, 현우빈으로 구성된 빈블로우는 지난해 5월 '빈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품고 데뷔했다. 

이들은 '친구 맞니'를 시작으로 '다이어트', '안된다고 해','아이 두(I DO)', '하지 못했어' 등의 곡을 꾸준히 발표해 감을 조율해왔다.

 


현우빈은 "데뷔한 지 1년이 지났다.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일 연습을 하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앞으로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지빈은 "지난 1년은 합을 맞춰보는 기간이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서 더 많은 분애게 빈블로우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번 싱글을 대표하는 곡인 '아 다르고 어 다른'는 박진감 넘치는 비트 위에 빈블로우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진 팝 발라드 곡이다. 

빈블로우는 "남녀 관계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대화의 장벽을 주제로 했다"며 "비록 힘든 순간이 있지만 마음 속에는 오직 '너 뿐이야'라는 일편단심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목표는 음원 차트 100위 안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려놓는 것이다. 

최지빈은 "100위 안에 들면 우리가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거다. 만약 목표를 달성하면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삭발을 한 채 무료 공연을 열겠다"는 공약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빈블로우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SNS에 커버 영상을 꾸준히 게재하며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간 트와이스 'TT(티티)'와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를 매쉬업 해 알앤비로 커버한 영상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빅뱅 '에라 모르겠다'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SNS 팬 페이지 누적 조회수는 수백만 건에 이른다.

빈블로우는 "주 장르는 발라드이지만, 여러 장르를 소화하는 팀이 되고 싶다"며 "SNS에 커버곡 영상을 올려 우리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연하게 음악을 하려고 한다. 댄스 퍼포먼스가 아닌 보이스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발라드는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고 다양한 음악을 우리만의 스타일로 선보이겠다"고 소망했다. 

'아 다르고 어 다른'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 '아이 두'가 수록된 빈블로우의 새 싱글은 이날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빈블로우는 쇼케이스 말미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에 나갈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박효신, 휘성 선배처럼 '믿고 듣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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