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송 플랫폼인 팝콘TV 출연진 탓에 엉망이 된 부산의 한 모텔 객실. 박모(26) 씨 등 3명은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이 모텔에서 서로 날계란을 던지고 밀가루를 뿌리는 등의 행동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다 객실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객실 청소 비용 130만원 등 모두 3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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