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만든 수돗물 아리수를 담은 페트병 디자인이 지금보다 화사하게 바뀐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에 새 디자인이 적용된 아리수 물병을 처음 선보인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새 디자인 적용된 아리수 물병.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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