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근무 시간엔 업무용으로, 퇴근 후엔 개인용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스마트 셰어링' 렌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6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법인사업자가 K3·K5·K7·K9 차량(쿱·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장기렌트하는 경우에 한해 법인과 임직원이 차량을 공동 이용하고 이용금액과 유류비를 분담하는 형태다. [기아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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