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을 늘려가던 중국의 기세가 작년에 주춤해졌다. 
2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주요 57개 상품·서비스의 2016년 세계시장 점유율을 조사해 기업 국적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중국과 한국 기업이 점유율 1위인 품목은 각각 7개로 전년보다 1개씩 줄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