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서 국내 1호 국제공인 JTAC 요원 김종혁 대위(왼쪽)가 미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