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다음 달 13일 출시예정인 신형 소형 SUV '스토닉(STONIC)'의 사전미디어 설명회를 개최,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27일 전했다.
    디젤 SUV로서 1천900만 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과 17.0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이다. 사진은 남양연구소 파이롯트센터 종합품질확보동에서 3D 자동 스캐너로 스토닉을 스캔, 측정하고 있는 모습.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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