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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300명 정규직 첫 발

기사승인 2017.07.16  22:30:00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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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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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 입문교육 이수 신입사원 입사식…올 연말까지 300명 추가 채용

지난 14일 북구 현대자동차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신입사원들이 대형 사원증을 들고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100년의 주역이 되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 고용한 기술직 신입사원 300명이 17일 정규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 14일 현대자동차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입사식을 갖고 6주 간의 입문교육을 이수한 신입사원들에게 수료증과 사원증을 수여했다.

이날 입사식은 참석임원 소개 및 오프닝 영상, 신입사원 교육과정 영상, 수료증 수여·사원증 패용, 임원 격려사, 가족 축하영상, 신입사원 대표 소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박두일 현대차 전무는 “선진국의 저성장과 신흥국의 경기둔화, 미국과 중국 시장의 뚜렷한 판매감소 등 회사를 둘러싼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만만치 않다”며 “현대차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 현장에서 변화와 발전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인원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명이며, 올해 연말까지 3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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