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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I 울산분원 유치 등 성과물 ‘3D프린팅 산업’ 선도

기사승인 2017.07.16  22:30:00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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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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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김기현 시장 민선6기 3년 발자취 (중)3D프린팅

전국 최초 3D프린팅융합디자인학 신설 지원·품질평가센터 개소
차·조선·바이오 등 기술기반 구축 12개 사업 국·시비 1,133억 지원
㈜캐리마·센트롤 이전 유치 등 3D프린터 업체 울산으로 속속 입성
테크노산단 내 ‘특화산단’ 조성·하반기 영국·싱가포르 연구기관 유치

 

 

 

3D프린팅 산업은 김기현 시장 취임한 이듬해인 2015년부터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지역전략 산업으로 선정, 본격 육성에 나서고 있다.

올들어서는 3D프린팅융합디자인학과 전국 최초 신설 지원, 전국 최초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개소, 그리고 미국 최대 상용화 연구기관인 EWI(에디슨접합연구소) 울산분원 유치 등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하며 성과물을 속속 내놓고 있다.

▲3D프린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1,100억 투입

울산시는 현재까지 친환경 자동차·조선·바이오 등 원천 기술개발, 품질평가, 인력 양성 등 전 주기적 기술 기반 구축을 위해 12개 사업에 1,133억원(국비 743억원, 시비 335억원, 민자 55억원)을 지원 육성했다.

태동기인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는데 3D프린팅 장비 활용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4억원을 투입, 24개 업체 85건의 기술지원 실적을 올렸다.

3D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R&BD 구축사업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5년동안 150억원을 투입해 진행중으로 지난해까지 5억7,000만원을 투입, 장비구축 13건, 지업지원 9건 일자리 23명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UNIST내에 3D프린팅 첨단기술 연구센터 개소했다. 

▲3D프린팅 업체 울산 ‘집결’ 등 올들어 가속도

올들어서는 3D프린팅 업체들의 울산 이전이 이어지고 유수의 연구기관도 유치하는 등 관련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 3D프린팅융합디자인학과 전국 최초 신설했으며 3월에는 3D 프린터 세계 7위(2016년 기준) 업체인 ㈜캐리마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주물사 3D프린터를 개발한 센트롤과 이전 유치 MOU도 체결했다.

5월말 문을 연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는 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해 품질 평가체계 구축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3D프린팅소재는 장비별로 특성을 맞춰 개발됨으로 인해 용도에 따른 물성평가(검증)이 필수인데 이같은 성분·물성 DB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영위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019년까지 테크노산단에 특화산단 조성

3D프린팅 산업 육성에 대한 울산시의 의지는 국내 최초로 조성중인 3D프린팅 특화 산업단지에 잘 나타나 있다.

특화산단이 들어설 울산 테크노산단에는 장비·소재·SW등 관련기업이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꾸려질 예정으로 울산을 한국의 3D프린팅 테스트베드가 될 전망이다.

울산은 3D프린팅 산업 글로벌 기술개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현재 독일 프라운 호프 연구소에 이어 미국 최대의 상용화 연구기관인 EWI 코리아분원 유치도 확정한 상태다. 올 하반기 중에는 영국, 싱가포르 등 상용화 연구기관을 유치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19년까지 종사자수 500명, 신규고용 100명, 신규투자 500억원, 매출액 1,750억원을 목표로 하는 3D프린팅산업 육성계획을 마련 추진중이다.

김기현 시장은 “EWI(에디슨접합연구소) 울산분원 유치에 대선공약인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이 탄력을 받을 경우 제조업과 맞춤형 의료산업의 제4차 산업혁명에 3D프린팅이 핵심기술로 자리잡게 되는 시기가 훨씬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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