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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2017울주 간절곶 오딧세이’ 내달 5일 개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한여름밤의 낭만’ 속으로

기사승인 2017.07.16  22:30: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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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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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시계탑광장 오후 7시 개막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의 아름다운 풍광과 흥겨운 공연이 함께하는 ‘2017울주 간절곶 오딧세이’가 내달 5일 오후 6시 30분 간절곶 시계탑광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울산매일신문사(대표 이연희)가 주최·주관하고, 울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알려진 간절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울주군민과 관광객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MC 박진희의 사회로 인기가수 김종환, 이은하, 수근, 서정아, 테너 이상훈, 소프라노 홍금단, 퓨전어쿠스틱 ‘다락방밴드’, 울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무대로 채워진다. 

김종환과 이은하는 ‘사랑을 위하여’,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 각각 히트곡을 열창하며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테너 임상훈과 소프라노 홍금단은 울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뮤지컬 넘버, 영화 OST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테너 임상훈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등에 출연한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벤지 앤 무파사>의 예술감독으로 있다. 

홍금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레베카’ 등 유명 뮤지컬에 다수 출연했으며, 제15회 최고인기연예대상 뮤지컬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한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또 박정호, 백용운, 주경하, 전유정 등으로 구성된 퓨전어쿠스틱 ‘다락방밴드’의 연주도 기타와 해금이 어우러진 무대로 기대를 한껏 모은다.

이외에도 지역 가수 수근은 신명나는 트로트 메들리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문의 052-271-8701.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입력.편집 :   2017-07-16 21:14   김윤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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