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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울산시당, 청년문제 인식 공유 해결책 모색

기사승인 2017.07.16  22:30:00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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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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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청년위, 더불어울산청년포럼 발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허희정)은 지난 15일 울산시당에서 ‘더불어울산청년포럼’을 출범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허희정)가 ‘더불어울산청년포럼’을 출범시켰다.

지난 15일 울산시당에서 열린 청년포럼 발족식에는 임동호 시당위원장과 김병관 최고위원, 시당 관계자를 비롯한 청년당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발족식과 2부 김병관 의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이 묻고 청년이 답한다’로 나눠 진행됐다.

허희정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청년이 단순히 젊음과 패기의 대명사인 시대는 지났다.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의 중심에 우리 청년이 놓여있다”고 밝히며 “청년문제를 누군가 해결해주기를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요구를 하자. 명확한 문제인식과 해법에 대한 공감이 있을 때 청년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호 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선에서 보듯 청년들의 의식과 행동이 시대를 변화시킨다”고 한 뒤 “청년포럼을 통해 청년들이 가진 고민을 깊이 토론하고 현재 상황에서 가장 의미있는 정책이 제안되고 그것이 실제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족식 이 후 이어진 김병관 의원 토크콘서트는 청년포럼이 청년당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취합한 질문을 토대로 김병관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일자리 문제와 창업, 청년의 지위 등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들이 쏟아졌고 김병관 의원은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청년의 지위나 많은 문제에 있어 여러 의원들과 다양한 법안을 발의 중에 있다. 특히 청년처를 신설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명확하고 효율적인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전국청년위원장으로서 앞으로 더욱 당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울산정책포럼은 15일 발족을 기점으로 격월로 청년당원 토론회나 전문가를 초빙해 청년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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