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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공론화위 후보 20여명 찬반단체 통보

기사승인 2017.07.16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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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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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별 각각 최대 2명 제척 의견… 다음주 구성 예상

국무조정실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후보자 20여명을 원전건설 찬·반 대표단체에 통보, 위원에서 제외할 인사를 가려내는 제척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환경단체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원전건설 반대 대표단체로 선정된 ‘핵없는사회를위한 공동행동’과 찬성 대표단체로 선정된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다음주 중반 공론화 위원에서 특정 인사를 빼달라고 제척의견을 내면 국무조정실이 나머지 후보에 대한 인사검증을 거쳐 다음주 주말께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은 지난주 4개 분야에서 각각 두 곳의 전문기관·단체로부터 원전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가진 인사를 3명씩 추천받아 24명의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

원전 이해관계자나 에너지 분야 관계자는 처음부터 제외했다. 4개 분야의 후보자는 각각 6명이고, 환경운동연합과 원자력산업회의는 분야별로 최대 2명씩 제척 의견을 낼 수 있다.

국무조정실은 제척의견이 들어온 후보자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 중에서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선정하며, 위원의 남녀 비율을 균형 있게 배치하고,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20∼30대를 포함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1차 후보군 명단과 제척 인사 명단 등은 개인신상보호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며, 최종 확정된 공론화위원회 구성 결과만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입력.편집 :   2017-07-16 21:16   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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