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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광역시교육청 승격 20주년 기념식 “학력·인성·재정 등 교육청 위상 괄목 성장…새롭게 도약하자”

기사승인 2017.07.16  22:30:00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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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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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업성취도 전국 최상위권 달성
 지난해 우수교육청 선정 영예
‘울산교육 20년史’도 발간

 

지난 14일 교육청에서 열린 ‘울산교육 20년사’ 발간기념회에서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광역시교육청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성년교육청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광역시교육청 승격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역시교육청 승격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2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면서 향후 새로운 교육 비전 마련을 위한 울산교육20년사 발간 기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교육청은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의 승격과 함께 광역시 중 가장 늦게 광역시교육청으로 승격해 기존의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교육복지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해왔다. 


류혜숙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은 “울산교육청이 이제는 학력, 인성, 체력, 재정 등 모든 면에서 타 시도교육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고 오히려 선도하는 교육청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오랜 시간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울산시민들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광역시교육청 승격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된 ‘울산교육 20년사’를 통해 울산교육의 발자취와 그간의 주요 변화와 성과를 볼 수 있다.     


주요 변화와 성과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전국 최상위권 학력 달성 △학생 건강·체력 향상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 △최고 수준의 특수교육 지원 △신속한 학생안전보장 환경 조성 △인성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체제 지속 확대 △울산형 학생교육복지시스템 구축 △교육지원기관 확충과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학교 설립을 통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대표적인 성과로는 2016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것을 꼽았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수정 :   2017-07-16 21:20   김지은 기자
입력.편집 :   2017-07-16 21:18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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