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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 개선공사’ 내일 오전 개통
신복고가차도→장검 진출로 이용…환승시설도 이번주 완공

기사승인 2017.07.16  22:30:00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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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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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원 투입 2016년 12월 착공
진출로 길이 200m→390m 확대
안전하고 여유 있게 진입 가능


 

울산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선 위치도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와 신복 버스 환승센터 등 신복로터리 주변 교통개선사업들이 속속 마무리돼 이 지역 교통 쏠림현상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신복로터리 일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 개선공사’를 끝내고 오는 1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완료로 문수로와 남부순환도로 옥현사거리에서 신복로타리를 경유하지 않고 신복고가차도에서 바로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 이용이 가능해져 울주군 장검과 천상, 구영 등 범서지역으로 가는 차량 이동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당초 신복고가차도에서 장검 진출로까지 거리가 200m 정도로 거리가 짧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사업을 벌였다.

진출로 길이가 390m로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여유 있게 장검 진출로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12월 착공됐으며 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 운행속도를 80km/hr에서 70km/hr로 낮추고, 과속단속카메라 4대, 차량속도표출기 2대 등의 시설도 설치돼 장검 진출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개선된 장검 진출로 이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고속도로 진입부인 신복로터리 일원 완충녹지 3,850㎡에 버스승강장, 환승시설,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주 준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복로터리는 경부·부산~울산·울산~포항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과 대중교통 차량이 뒤섞여 만성적인 차량 지체·정체가 반복돼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시내·외 대중교통 차량 및 고속버스는 하루 30개 노선 420대이고, 이용객도 2,800여명에 이른다. 총 사업비는 33억원이 들었다.

하지만 장검 푸르지오 맞은 편에 길이 곡선형 고속도로 진입램프 사업은 보상문제가 최근 마무리돼 연말께나 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장검 푸르지오 맞은 편에 길이 곡선형 고속도로 진입램프를 포함해 길이 195m, 폭 5.5~7m의 진입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고속도로 종점부 접속 진출로 개선사업 등이 마무리됨에 따라 만성적 교통 정체구간인 신복로터리로 진입이 줄어들어 교통 체증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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