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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울산청소년 연극제’ 개막
울산여상 등 7개 고교 140여명 갈고 닦은 실력 뽐낸다

기사승인 2017.07.17  22:30:00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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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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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소극장 예울서 개최
대상팀 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



울산지역 연극 꿈나무들이 실력을 뽐내는 ‘제20회 울산청소년연극제’가 17일 남구 달동 소극장 ‘예울’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울산청소년 연극제 대상팀인 울산여상 연극반 학생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

‘울산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들의 희곡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희곡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연극제’ 지역 예선으로 치러지는 것으로, 대상팀은 오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연극제 울산대표의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지역 예선에는 학성고, 울산여상, 현대고, 학성여고, 무거고, 대송고, 약사고 등 울산지역 7개 고등학교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첫날은 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돼지사냥’이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18일에는 지난해 대상팀인 울산여상이 ‘탑과 그림자’로, 현대고 학생들이 ‘살인랩소디’로 19일에 무대를 펼친다.
 



학성여고 학생들은 20일 ‘TOY’라는 작품으로, 무거고는 ‘우리 동네 사람들’이라는 작품으로 21일 무대를 장식한다. 22일에는 대송고 학생들이 ‘방황하는 별들’이라는 작품으로, 23일 일요일에는 약사고 학생들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연한다.

시상은 대상(울산광역시장상), 금상(울산광역시 교육감상), 은상(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상) 등 단체상과 최우수연기상((사)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장상), 우수연기상((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상), 지도교사상((사)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장상) 등 개인상 부문으로 계획돼 있다.

이현철 지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울러 청소년 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수정 :   2017-07-17 20:50   김윤광 기자
입력.편집 :   2017-07-17 20:49   김윤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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