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아동 청소년 자살예방 손글씨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고 초·중·고등학교별 최우수, 우수, 입선으로 분류해 총 86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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