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골프 선수인 필리스 메티(30)가 여자 선수 드라이브샷 최장거리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여자부 준결승에서 메티가 406야드를 날려 이 부문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메티의 신기록 소식을 전한 골프채널 트위터.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