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에서 유통되는 개고기 일부가 청산가리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당국이 개고기 판매를 금지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코코넛 발리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에서 개고기 사테(꼬치구이)를 파는 현지인 노점상 모습.   [호주 동물보호단체 애니멀스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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