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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학여행 입찰 참가자격
여행등록자에게만 부여 부당”
울산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기사승인 2017.08.10  22:30:00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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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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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학교의 수학여행 입찰 참가자격을 전세버스도 없는 국내여행업등록자에게 부여해 낙찰받은 여행업체가 타 시·도 전세버스업체에 저가로 하도급을 주면서 지역 전세버스업체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합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세버스와 숙박, 관람 등을 필요로 하는 수학여행에서 입찰 참가자격을 전세버스등록업체나 해당되는 업종을 같이 등록한 업체에게 부여해야 하지만 국내여행등록자에게만 자격을 부여한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조합은 또 국내여행업등록자에게만 입찰 참가자격을 줄 때는 입찰시 울산전세버스업체와의 공동협약서라도 반드시 제출받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수학여행 입찰공고 시 규정대로 국내여행업등록자에게 입찰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또 학교에 울산전세버스업체와 공동협약서를 제출하라고 간섭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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