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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 기반 접착소재 제조산업의 꽃”

기사승인 2017.08.10  22:30:00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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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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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고도화센터, 김현중 서울대 교수 초청 세미나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산업고도화센터가 10일 울산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서울대학교 김현중 교수 초청 ‘정밀화학기반 차세대 접착소재 기술 개발’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산업고도화센터는 10일 접착소재 분야 최고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현중 교수를 초청해 ‘정밀화학기반 차세대 접착소재 기술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화학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정밀화학소재 기술과 3D 프린팅과 같은 제조기술의 발전,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차세대 제조산업에 활용되는 접착소재의 중요성 등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과거 접착소재는 공정이나 제품 마감 등에 활용되는 부재의 수준에 머무르며 그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지 못했지만, 제조산업의 혁신과정에서 주요 소재의 변화와 공정의 변화가 새로운 접착소재의 필요성을 야기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시스템의 경량화와 감성화가 화두가 된 자동차산업에서는 접착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이슈화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해외 의존적인 기술로 평가되고 있으며 차세대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의 내재화가 요구되고 있다.

서울대 김현중 교수는 이날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정밀화학을 기반으로 한 접착소재는 차세대 제조산업의 꽃”이라면서 “현재 미국, 독일, 일본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고부가가치의 접착소재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이 필수적이고, 자체적인 기술개발의 우선순위를 정해 산업인프라의 구축과 동시에 지역기반의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접착소재 개발은 산학연 협력이 필수적으로 연계돼 R&DB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의 유기적 활동이 수반돼야 한다”며 향후 기술개발 그룹 간의 유기적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김현중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도료를 주제로 하여 학사 및 석사를 마치고 도쿄대학(The University of Tokyo)에서 한국인 최초로 점접착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은 정밀화학소재 분야의 최고전문가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입력.편집 :   2017-08-10 21:15   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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