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32

한화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2,187억원

기사승인 2017.08.10  22:30:00

김준형 기자

공유
12면  
default_news_ad1

전년동기比 25.5%↓… 매출액 2조4,856억 3.9%↑
태양광 부문 증설 생산량 증가
1분기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한화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8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5.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4,856억원으로 작년보다 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94억원으로 19.6% 줄어들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은 가성소다,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등의 가격 강세로 매출 1조645억원과 영업이익 1,612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부문은 증설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매출 8,724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보였다.
 
3·4분기에도 안정된 수급 균형 및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으로 기초 소재 부문의 시황 호조가 계속될 전망이다. 

한화케미칼은 “가성소다는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등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폴리에틸렌(PE)은 정기보수를 마치고 생산량을 회복했으며, 태양광 부문도 생산설비 증설로 출하량이 증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ad28
ad26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