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27

‘고수온’ 서생 강도다리 양식장 6,500마리 폐사

기사승인 2017.08.10  22:30:00

조혜정 기자

공유
default_news_ad1

동해안을 중심으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울산의 한 양식장에서도 강도다리 수천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10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서생면의 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6,5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 양식장에선 이달 들어 폐사하는 강도다리가 조금씩 발생했는데 최근 피해가 커지면서 군에 신고했다. 강도다리는 냉수성 어종으로 수온이 20도를 넘어가면 영향을 받는다.

서생면 앞바다의 10일 현재 수온은 25.9도까지 오른 상태다. 현재 군 지역에는 8곳의 양식장이 운영 중이며 이 중 3곳에서 32만8,000여마리의 강도다리가 양식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높은 수온에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시료를 채취,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했다”며 “넙치 등을 키우고 있는 인근 양식장은 아직 피해가 없다”고 말했다. 군은 피해 예방을 위해 인근 양식장에 사료 조절과 양식장 관리 등을 안내했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입력.편집 :   2017-08-10 21:27   정명숙 기자
ad28
ad26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29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