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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 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울주군, 사회적경제분야 ‘최우수’

기사승인 2017.08.13  22:30:00

조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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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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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5개분야 132개 기초단체 접수
 울주군, 사회적기업 육성 사례
 ‘장난감으로 차별없는…’ 호평  
“우수한 사회적기업 지원 최선”


 

울산 울주군(군수 신장열)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천안 단국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장난감으로 차별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라는 주제를 발표해 사회적경제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에 13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325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2차 본선에는 모두 152개 사례가 올라 기초자치단체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울주군은 사회적기업 육성사례로 장난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과 참된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례를 들고 참여했다.
실제 울주군 범서읍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코끼리 공장은(대표 이채진) △ 고장난 장난감을 기부 받아 수리해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연 3,400여건) △ 아동기관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수리(연간 6,000여개, 육아비 연 3억원 절감 효과) △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물품을 수리 소독(연 2,000건) △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장난감수리단을 운영하는 등 장난감으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장열 군수는 “코끼리공장 사례처럼 건강하고 우수한 사회적 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경제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는 최우수등급인 SA평가를 받았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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