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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항일운동 상징탑 북구 송정역사공원에 들어선다

기사승인 2017.08.13  22:30:00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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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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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1독립운동 기념탑’ 내년 2월 착공·11월 준공

LH공사가 건립해 울산시에 기부
애국지사명부석·참배광장도 조성
지난주 건립자문위 첫 회의
이달말 2차 회의 규모·내용 논의  

울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허언욱 행정부시장, 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울산 3·1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가칭 울산 3·1독립운동 기념탑이 내년 11월 북구 송정역사공원에 건립된다.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울산지역 첫 상징탑이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3·1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자문위는 이날 울산시로부터 건립위치 등에 대한 구상을 듣고 기념탑이 들어서게 될 송정역사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자문위는 기념탑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단계부터 설계, 시공 등 건립과정 전반에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은 3·1독립운동, 역사 전문가, 건축·조각·조경 전공 교수, 3·1운동 연구가,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기념탑이 준공될 때까지다.


주요 기능은 건립규모, 위치, 형태 등 문화재심의위원회의 조건부 허가 내용에 대한 검토와 용역물 등에 대한 자문이다.


자문위는 이달말 회의를 다시 열고 기념탑 건립 위치, 건립 규모, 표출 내용, 광장부지, 내진설계 등에 대한 구상을 논의, 결정할 계획이다. 


LH공사가 건립해 울산시에 기부채납하는 기념탑은 송정역사공원 부지 내에 기념탑, 애국지사 명부석, 참배광장 등의 시설 등으로 오는 2018년 2월 착공, 11월 준공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의 항일운동 기념탑 등을 벤치마킹 한 것을 토대로 명칭도 추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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