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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신고리 5·6호기 방문 지역 민심 듣겠다

기사승인 2017.08.13  22:30:00

백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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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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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조만간 울산 방문

16일∼9월 1일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국민 목소리 혁신위 전달

 

자유한국당 홍준표(사진) 대표가 지역 최대 고민거리인 신고리  5·6호기 공사 현장을 방문, 울산의 민심을 직접 들어볼 방침이다. 

홍 대표는 신고리 공사 현장을 방문한 뒤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김기현 울산시장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는 16일 대구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울산, 서울, 대전, 강원, 부산·경남, 호남·제주, 인천·경기 등 전국을 순회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그는 ‘보수의 심장’인 TK(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 회복이 한국당 재건의 출발이라고 판단, 대구의 한 시장에서 스타트를 끊기로 했다.

토크 콘서트 진행 방식은 ‘각본 없이’ 대화하는 ‘게릴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홍 대표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수렴한 국민의 목소리를 혁신위원회에도 전달할 방침이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장소나 콘서트 집행자 섭외가 여의치 않아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사전예약과 시민불편 등의 이유를 대며 거절했지만, 당내에서는 여권의 눈치를 보느라 야당이 된 한국당에 쉽사리 장소를 내주지 않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오는 18일 홍 대표는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청년 게스트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연다. 당초 한국당은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홍대 인근과 신촌에서 청년층에게 어필할 방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장소와 사회자 모두 섭외가 불발돼 중구 명동으로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구 측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곳에서 정치행사를 열면 안 된다’며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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