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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과 1-1…승점 1점차 ‘리그 2위’

기사승인 2017.08.13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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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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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1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울산은 13승 8무 5패(승점 47)를 기록하며 전날 패한 수원 삼성(승점 46)을 끌어내리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울산과 포항은 이날 토종 스트라이커 이종호와 양동현을 내세워 상대 골문을 공략했다.

선제골은 전반 3분만에 터졌다. 포항의 몫이었다. 포항은 이상기가 상대 진영 중앙에서 수비수의 드리블을 가로챈 뒤 한 번에 찔러준 공을 양동현이 골문 앞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울산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8분 이명재의 왼쪽 크로스를 김인성이 달려들며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팀은 공방을 벌였다. 울산은 전반 41분과 44분 이종호의 슈팅이 골대를 외면했다. 울산은 후반 13분 수보티치에 이어 9분 뒤에는 타코마를 투입했다. 후반 중반을 넘어가면서 울산의 공격이 거셌다. 그러나 울산은 결국 결승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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