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병 642기 정모수여 및 수료식에서 병들이 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지난 7월 10일 입대한 642기 해군병은 6주간 훈련을 거쳤다. [해군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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