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9회 연속 본선 진출 특명을 위해 신태용호 1기에 선발된 황희찬(잘즈부르크)이 지난 13일 SC라이도르트 알타흐전에서 공 다툼을 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닷컴 캡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