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남면사무소(면장 오세윤)는 23일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받은 냉면 2,520명분을 삼남면 관내 30여개 경로당과 울산양로원, 울산양육원, 삼동 노인의 집 등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울산시의회 허령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익명의 독지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면류(국수·밀면·냉면)를 제공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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