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객 수 천만명을 넘기며 광주민주항쟁의 진상을 알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로 추정되는 김사복씨가 자신의 아버지라 주장한 김승필씨가 지난 1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공개한 몇 장의 사진속에서 외신기자들과 함께 울산 공업탑로터리를 찾은 모습이 공개되었다. ( SBS ‘궁금한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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