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27

김포·제주 노선별 하루 2회 왕복
울산·경주·포항 주민 항공편의 증진

기사승인 2017.09.13  22:30:00

김성대 기자

공유
15면  
default_news_ad1

■에어부산, 11월 30일 울산공항 정기편 취항
저비용항공사 최초 대구 이어 울산까지 정기노선 개설
영남권 아우르는 지역 대표 항공사 경쟁력 갖춰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은 오는 11월 울산공항에 정기 노선을 개설하고 본격 취항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어부산의 울산공항 정기편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경주를 비롯한 포항 등 인근 지역주민들의 항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오는 11월 30일 취항을 목표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취항하는 노선은 울산~김포, 울산~제주 등 국내선 2개 노선으로 각 하루 왕복 2회씩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2008년 부산~김포 노선에 취항한 이후 부산 김해공항에서 20개의 국내외 정기 노선을 개설하며 대폭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 대구공항에 신규 취항하며 국내선 1개, 국제선 5개 노선을 운항 중에 있다. 특히 울산~제주 노선의 경우 현재 주 2회 운항에 그치고 있어 에어부산의 울산공항 하루 2회 운항에 따라 제주행 항공편에 대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부산 박진우 홍보팀장은 “부산 김해공항보다 울산공항과의 접근성이 좋은 울산, 경주 및 포항 인근 주민들의 편의가 대폭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울산공항 취항을 계기로 경제적인 운임과 안전성, 최상의 명품 서비스 제공으로 울산지역 주민들의 최고의 날개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에어부산이 부산과 대구에 이어 울산공항에 취항함에 따라 영남권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대표적인 지역 항공사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었다.

김성대 기자 kimsd727@iusm.co.kr

입력.편집 :   2017-09-13 21:09   김형식 기자
ad28
ad26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29
default_bottom
#top